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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스타] 장재완회장 -한국청년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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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1:53:00

KBBA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자문위원(2015)

 

장재완 경제기관단체인

 
소속  한국청년기업협회(회장)
학력  동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수상
2010년 한류문화대상 청년기업인상
2003년 장영실과학상 금상
경력  한국청년기업협회 회장
사이트   공식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부산 혜광고, 동아대 경영대 석∙박사(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및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한국 청년기업협회 회장, 지이씨(플랜트 해외수출전문기업) 대표, 일자리창출 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선진사회복지연구회 공동대표, 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 사무총장, 독도홍보대사


2012년 부산남구(갑) 선거구 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2012년  ’나의 꿈 장재완’ 자서전 출판
2008년  한나라당 지식경제위원회 정책위원
2000년  한나라당 미래연대 벤처기업 위원장
2000년  한나라당 청년봉사단장,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2000년  후이즈 공동대표, 대한민국 홍보사절단 단장
2000년  한국 벤처 IR센터 대표이사
2000년  한나라당 16대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
1998년  주간 인물사 사장​

한국청년기업협회 회장 장재완

 

우물쭈물 할 시간에, 과감하게 전 세계로 나가라.
세계를 무대로 승부를 건다는 것, 그것이 바로 스펙이다!
젊은 창업가들의 멘토 장재완, 그의 성공비결은 개척자 정신이었다.(보훈뉴스=정의진 기자) 

청년 창업의 따뜻한 멘토, 장재완 한국청년기업협회 회장

장재완 회장(이하 장 회장)은 지난 14년 동안 한국청년기업협회를 이끌며, 수많은 젊은 인재들과 만났다. 당시 장 회장은 그들의 멘토로서 다양한 강연회를 통해 ‘국내의 좁은 취업시장에서 좌절하고 우울해 할 시간에,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전 세계로 과감하게 나가라’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그 방법론으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맥형성을 위해 그 자신의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젊은이들에게 공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안정된 생활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만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가진 개성과 능력을 빛내줄 선진화된 일자리에 대한 목마름이 있기 때문에 신세대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려된다. 장재완 박사는 그의 멘티였던 신세대 젊은이들의 일자리에 대한 다층적인 욕구를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창업을 통해 기업 리더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신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선배 기업인으로서 청년 창업을 희망하는 후배 젊은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온 따뜻한 그의 리더십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되었고 인도자가 되었다.

특히 장 회장이 관심을 가진 것은 젊은 보훈가족들의 처우였다. 국가유공자를 부모로 둔 젊은이들은 취업보호대상자이다. 장 회장은 ‘취업보호대상자’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를 지적하며, 그들이 보호받아야 하는 수동적인 대상자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장 회장은 앞으로 정부가 국가유공자를 부모로 둔 보훈가족을 비롯해, 군복무 중 사고로 인한 의가사 제대자 등 비교적 젊은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장 회장이 이끄는 한국청년기업협회는 2000년 벤처기업협회에서 분리되었으며, 스타트업을 꿈꾸는 20~30대 연령의 청년들이 모인 단체이다. 협회 자료에 따르면 약 1,000여 개의 벤처 기업과 2만 여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협회는 시스템과 자금이 부족한 청년창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고, 맞춤형 인재가 필요한 기업체에는 대학에 산학협력과정을 컨설팅하고, 스타트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선배 멘토와의 연결고리가 되는 청년벤처 CEO들의 모임과 포럼을 주재하는 것을 주요 활동사항으로 한다. 보훈가족들의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을 숙제로 두고 있는 본지와도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협업하여 취업박람회 등 행사를 공동 기획하여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제대군인들을 현실적으로 돕고, 창업, 취업, 장학제도 등 분야별 성공한 벤처 CEO를 전문 멘토를 지정하여 돕기로 하였다.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것’ 청년인재 양성을 당부하는 이건희 회장

장 회장은 협회 활동을 하며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과 미래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같은 청년기업가로서 이재용 부회장을 소개받고 한국경제란 공통적인 주제를 논의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했다. 여기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장 회장의 조부는 경상남도 창녕의 만석지기 거부로서, 故 이병철 회장이 인근 의령의 같은 만석지기여서 왕래가 잦았고, 이런 선대의 인연이 이어져 이병철 회장을 통해 이건희 회장을 만나게 되어 기업의 오너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을 배웠다고 한다. 특히 이 회장은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것’이며 청년인재 양성을 장 회장에게 당부했다고 한다.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문화축제를 개최하다.

장 회장은 1999년부터 러시아와 교류를 시작한 러시아 경제 전문가로서, 2008년 모스크바 한∙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부의 관심에 힘입어 다방면으로 문화교류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에는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사)한∙러문화경제협회를 창립하고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총재를 지낸 조순 전 부총리를 대회장으로 모셨다. 한국드라마의 수출은 물론 가수 설운도, 영화배우 정준호, 김보성 등이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문화교류 사업을 활성화 시켰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만남, 중소기업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보국이다.

장 회장은 박지모(박근혜를 지지하는 모임)의 회장을 맡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으며,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크게 일조를 하였다. 이후, 장 회장을 눈여겨보는 측근들의 임명직 권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도전하는 선출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왜 그가 벤처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벤처의 속성인 개척 정신과 승부사 기질이었다. 중소기업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보국이라 생각하는 그는 현실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정치를 하면 기업이 망한다는 속설에 대해 기업인 출신 정치인들이 정치를 기업논리(생산적)로 풀어 딜레마에 빠졌던 점을 지적하며, 국민감정에 민감한 정치는 정치논리(비생산적)로 푸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라 역설했다.

독립운동가 장인환의 맥을 잇다.

장 회장은 ‘장씨대종회중앙본부’의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후손이 없는 독립운동가 장인환(張仁煥, 1876~1930, 평양 출생)의 추모제를 지내왔다. 평양이 고향인 조부와 장인화 애국지사와 동향의 인연으로 장씨대종회의 부회장인 그가 장인환의 후손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장인환은 ‘일본의 한국지배는 한국에게 유익하다(샌프란시스코, 1908)’는 친일성명을 발표한 통감부 외무고문 스티븐스(Stevens, D.W.)를 처단한 독립운동가로 이 의혈투쟁은 안중근, 강우규, 윤봉길의 의거에도 영향을 끼쳤다

위안부 문제는 경제적인 논리보다,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

장 회장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지적하며 먼저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때, 비로소 일본을 용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게 위해서는 나라의 미래인 2030세대들이 올바른 정신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스스로를 완성시키며 견고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문) http://blog.naver.com/fromage/220073110912

 


박근혜 대통령의 당 대표시절 한국경제의 방향을 논의하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중소기업의 상생을 건의하며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 말레이시아 한국기업 진출을 논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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