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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뉴스] 하노버산업박람회-통합산업과 21세기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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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15:48:00

하노버산업박람회-통합산업과 21세기 제조업

-대주제는 “통합산업-가치 창조(Integrated Industry – Creating Value)”

-코봇, 디지털 트윈, 예측보전, 스마트 재료 등 최신 기술 선보여

 

독일, 하노버. 인더스트리 4.0의 발생지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디지털화를 통해 제조업과 에너지시스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술이전을 위한 주요 무대이자 제품개발부터 완성까지의 모든 단계를 포함한 산업가치사슬을 확인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행사다. 내년도 행사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개최되며, 전세계 70개국에서 6,500개사가 출품, 80개국에서 온 200,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하노버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비즈니스와 정치계를 위한 산업 플랫폼

지난 4월 하노버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행사를 “전세계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행사”라고 언급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박람회” 라고 칭했다.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단 하나의 행사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정치 및 산업계의 대표자들을 위한 연례행사이자 약속의 장소이다. 올 행사에는 애플, 폭스콘, 마이크로소프트, 폭스바겐과 같은 글로벌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방문객 중 33%는 해외바이어, 95%는 전문 바이어, 68%는 주 의사결정권자, 그리고 44%는 기업의 경영진들이다. 또한 52%는 새로운 공급업자를 찾는 바이어들이며, 방문객들의 평균 구매 예산은 55만 유로다.

 

통합산업: 21세기 제조업의 트렌드 정립

통합산업은 21세기 제조업의 트렌드다. 효율성, 유연성 그리고 생산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디지털화를 수용하지 않은 제조업자들은 경쟁에서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게 된다. 2017년 행사에서는 “통합산업-가치 창조”를 대주제로 하여 코봇(cobots: 인간처럼 서로 협력, 협동 협업하는 로봇),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 환경이 현실에서 그대로 구현되는 것), 에너지효율, 예측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스마트 재료(smart materials)와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행사의 주최측 도이치메세의 마크 지머링(Marc Siemering) 수석부사장은 “제조업자들은 디지털화가 더 나은 설비와 기계 등의 가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많은 국가에서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하노버산업박람회는 국제적인 스케일로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향한 기회를 제공한다.” 라고 내년도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디지털화는 제조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통합에너지(Integrated Energy)”라는 모토아래 에너지전이 개최되는 전시장에서는(12,13,27홀) 인더스트리 4.0이 에너지시스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기존의 전통적인 에너지 발전, 송배전, 저장과 관련된 폭넓은 제품뿐만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가상 전력 발전소, 신재생 에너지, 대체이동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들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한 에너지회생회로의 쌍방향 모델을 보여줄 통합에너지플라자(Integrated Energy Plaza, 13홀 위치)는 통합에너지의 모든 요소를 하나로 묶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동반국가 폴란드

EU에서 6번째 크기의 경제규모를 가진 폴란드는 수년간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가장 활동적인 경제구역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이다. GDP 는 4,235억 유로이며, 대외교역규모는 2015년 8% 증가하여 3,540억 유로에 달했다. 대규모 수송교통 인프라와 다른 공공프로젝트들은 환경기술, 광산기계, 조선, IT보안, 무인항공기와 같은 분야의 외국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창출시켜주고 있다. 산업재생화와 혁신은 폴란드 경제발전부의 제 1의 목표가 되었고, 자본발전을 축적하고 해외시장 확대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도 행사에서 폴란드는 해외 직접 투자, 기술혁신 그리고 신생 기업들을 위한 폴란드 정부의 계획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노버산업박람회에 대하여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매년 4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전이다. 한국에서는 매년 LS,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 대기업 참가를 비롯하여 코트라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있다. 이 밖에 부천시, 부산시 등에서도 각각의 지자체관을 운영, 한국에서는 약 90개사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행사는 4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다음 7개의 주력 박람회로 구성된다. 산업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에너지(Energy) 동력전달자동화(Motion, Drive & Automation) 유공압기술전(ComVac) 디지털공장전(Digital Factory) △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 △연구기술(Research & Technology)

 

@ 엑스포뉴스  전병열기자 www.exp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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