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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뉴스] 겸재문화예술제와 함께하는 겸재 진경산수 세라믹판 그림벽화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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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9:31:00

겸재 정선(1676~1759)은 조선 후기의 화가로 관렴적인 남종화에서 벗어나 조선의 실제 풍경을 담은 진경산수화를 확립시켰다.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65세 무렵 원숙한 경지에 올랐는데, 이때가 바로 정선이 양천현의 현령으로 근무하였던 때이다. 그는 양천현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이병연과 시화를 교환하며 기념비적역작을 남기게 되는데, 그것이<경교명승첩>(1740-1741)이다.

이들 그림에서는 이전의 정선 특유의 힘차고 강한 필묵법이 아닌 한강을 따라 강변의 승경을 부드러운 선묘와 서정적인 선염, 혹은 청록색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등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을 보여주어 정선의 진경산수화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번 넓고 깊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2017년 5월 12일(13:00~18:00시)~13일(10:00~18:00) 사)세계문화교류협회는 겸재문화예술제와 함께 ‘겸재 진경산수 세라믹판 그림벽화 展’을 강서구 소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후원하며 강서구와 겸재정선미술관에서 협조하여 이루어진다.

겸재 문화예술제와 함께하는 “겸재진경산수 세라믹판 그림벽화 展”은 서울시민이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접하고 감상함으로서 우리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계승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겸제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재해석하여 그린 그림을 세라믹 판으로 제작하였다. 이는 겸제정선 미술관에 벽화로 전시함으로서 관람객들에게 겸제 정선의 작품세계를 느끼고 감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행사와 더물어 (사)세계문화교류협회에서는 ‘나무, 생활속에 스미다’, ‘겸재정선따라하기’, ‘스크래치 페이퍼에 겸재 그림그리기’, ‘나만의 캐릭터 인형 만들기 등의 부스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겸재 전국 사생대회’, ‘겸재예술한마당’ 등 ‘제 3회 겸재문화예술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2016 겸재전국사생대회 수상작품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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