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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권, 해외 톱모델과 함께 슈퍼한류 콘텐츠 슬로건을 내세운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KBBA -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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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22:22:00

    

(서울 = 국제뉴스) 김한정 기자 = 예술분야의 장르를 개척하고 180회 이상 국내외 행사 연출경험을 통한 제3의 방식으로 구상하고 패션과 문화예술분야의 세상을 새로운 콘텐츠로 그려내고 있다.

주최자 디자이너 토니권[EDEO 대표]이 유럽 및 아시아 패션과 뷰티 문화콘텐츠 슈퍼한류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오는 5월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국제행사인 2015.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과 다음날 28일에는 스폰서의 밤 이라는 타이틀로 더 팔레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k-pop공연과 디너쇼 형식으로 국제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본 행사는 아시아 및 유럽 최고의 모델 및 엔터테이너,K-POP스타, 연기자 해외 패션과 뷰티·모델관련 단체장 및 기업대표, 해외 대사관, 무역공사(중국,인도,이태리),해외바이어, 중국 의료관광(보건복지부 승인 단체) 중국미발미용협회, 더 타임즈그룹 회장 및 임원진, 해외 유명 포토그레퍼, 중국 보석업체 및 각 단체장, 신화통신 및 중국기자단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는 대륙의 女心을 사로잡는 프로젝트로 아시아와 유럽 모델들과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K-POP공연, F/W 이브닝 웨어 및 수영복 쇼 외 연예인 시상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류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에서 보그와 샤넬 광고모델로 활약했던 톱 모델 및 아시아 톱모델들이 참여해 그랜드슬램을 뽑는 대회도 마련되어 있다 고한다. 말 그대로 해외에서 잘나가는 유명 패션모델과 뷰티 모델들이 총출동하는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은 아시아모델 및 유럽 톱모델들과 국내 패션과 뷰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그 준비부터가 진보적이다.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해외글로벌엔터테인먼트 에이젼시[Multi Talent. Anima Creative Management, Purple thoughts management, 6th Avenue Agency, Karma Models, Vogati Models, Moda lab-TSC]들과 협력하고 싸이더스 HQ 자회사 “두쏠뷰티, 국제휴머니티총연맹,(사)국제미용건강총연합,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KBBA,등 파트너들과 함께 한류 콘텐츠를 제3의 방식으로 확보하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기획이다.

이번 행사는 유럽 모델과 국내 패션뷰티 관련 산업의 연결고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해외 다국적 파트너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콘텐츠를 확보하고 국내에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참여하는 국내 브랜드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는 페어 형식도 행사에 포함되어 있다.

주목할 점은 국내 벤처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이 함께 진행하며 별도로 브랜드 홍보영상 촬영을 제작 지원한다. 현대약품(글램), 대우패션그룹, ㈜호성T&C,에비수(EVISU),라프시몬스(RAF SIMONS),모하비(MOHAVE),등 다수의 기업들이 이번 행사의 공식후원 및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와 공조하여 참여한 후원사들에게 한류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하고 대회기간 중에 현판식도 함께 진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패션&뷰티 슈퍼 한류문화콘텐츠. 국제뉴스/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주최 사 토니 권 대표는 "국내브랜드 활성화와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의 창출을 위한 이번 행사가 국내 브랜드사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며 "좁은 국내시장에서의 경쟁이 아닌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 및 유럽의 모델과 패션과 뷰티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브랜드들과 한류문화를 소개하는 이번행사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하며 본 행사 기획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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