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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국민위원회 ] '세종대왕납시오' 세종대왕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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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0:55:08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이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왕기념사업회,한글학회,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국민위원회,한글사용평가위원회,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등 관련 단체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행사 및 학술대회를 하기 위한 '2018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문화제' 취지문을 발표했다.

 첫 포문을 연 김형오 명예대회장(전 국회의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잘 이끌 지도자라면 반드시 세종대왕께서 몸소 실천하셨던 경청의 자세와 포용의 리더십을 갖춰야 할것입니다,뜻깊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이 되는 2018년을 맞아 세종의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이 거듭 태어나고 발전하기를 기원해봅니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홍식 공동대회장(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은 "우리나라의 '나라다움'이란 기초를 쌓았고 자주 번영 할 수 있는 방법을 '생생지락(生生之樂)'이라는 정치 이념을 가지고 몸소 실천하며,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셨던 ‘세종성왕’께서 즉위하신지 600돌이 되는 무슬년이다"고 설명한 그는 "그분의 높은 뜻과 업적을 되돌아 보고, 현재 우리와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해 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최기호 공동대회장(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 국민위원회 상임대표)은 "세종대왕은 정보통신기술(ICT) 시대에 알맞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찬란한 민족문화를 이루었고 정치, 경제, 국방, 과학, 사회 등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세종대왕은 1418년 9월 9일(음8.10) 즉위하였고, 금년은 6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는 세종대왕의 위업과 정신을 계승하여 오늘의 국가적 난국을 극복하는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경과보고를 알렸다.

이대로 총괄조직위원장(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회장)은 "오늘날 국내외 정세가 매우 불안하다. 세종시대에도 오늘날 못지 않았지만 정치를 잘해서 나라를 안정시켰고, 찬란한 자주문화를 꽃 피웠다"며 "세종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때 평하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자주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윤태 총괄집행위원장(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사장)은 "올해는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이 '왕'이 된지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8년을 '세종대왕'과 '한글'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정하고, 여러 단체와 협업하여 범국민운동을 펼쳐 나갈 생각이다"면서 "오는 3월경 '세종대왕국민위원회','세종대왕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니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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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문화제 취지문 발표

                        
1. 명예대회장 인사말씀; 김형오 전 국회의장
2. 개회사; 최홍식 대회장/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3. 경과보고; 최기호 대회장/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 국민위원회  상임대표
4. 인사말씀; 권재일 대회장/ 한글학회 회장
5.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문화제 취지문; 이대로 총괄조직위원장/ 한글사용평가위원회 회장
6. 앞으로 할 일, 마무리 말씀; 이윤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장
7. 사진촬영 참석자 함께

2018년 3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세종대왕600주년 문화제 국민위원회  발대식 

2018년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 행사

-  세종대왕 즉위600돌 기념, 세종대왕 즉위 교서 반포식 재현행사  -

● 때 : 2018년 9월 9일 11:00~13:00
● 곳 :  광화문세종대왕 동상 앞, 경복궁  흥례문 광장 
● 주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 주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진행순서]

11:10 ~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행사- 세종 즉위교서 반포 재현 행사
11:50 ~ 세종대왕 동상 기념 찰영
12:00 ~ 세종대왕 납시오 --> 경복궁 광화문 흥례문 앞(단체 기념찰영) -->  동상 앞까지 세종대왕 납시오
13:00 ~ 세종대왕 동상 앞 행사 마침 후 식사(세종문화회관 지하 식당) ,임명장 전달(세종이야기)

*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 세종 즉위교서 반포 재현 행사(세종대왕 탄신 621돌) 

● 미디어후원 :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여성언론협회, 미디어파인, 뷰티앤패션, 한국언론연합회,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인터넷조은뉴스, 내외일보, 월간 자랑스런한국인,한류닷컴,국제언론인클럽 등

● 협찬: 참한삼, 에실드, 유앤에프솔류션, 학교법인 청숙학원, 곰표한일전자, 모다랩,영지한복, 스텔라모델즈, 한국시니어스타협회,엑스포텍

[즉위 600주년 세종대왕문화제 국민위원회]

공동대회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최기호 (세종대왕나신곳성역화국민위원회 상임대표)
총괄본부장 이대로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회장)
총괄집행위원장 이윤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사장)

특별기고

이대로(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회장)

지난 9월 9일은 우리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이 조선 4대 임금이 된 날이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즉위 600돌 기념국민위원회(상임대표 최홍식)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즉위교서 반포식을 재연했다. 본래 역사성을 살려서 근정전이나 흥례문 앞에서 간단하게라도  행사를 하려고 했으나 경복궁관리소가 허가를 안 해줘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반포식을 재연하고 경복궁을 둘러보는 정도로 조촐하게 진행했다. 사실은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생각할 때에 나라에서 성대하고 웅장하게 해야 할 뜻 깊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시민단체가 하다 보니 너무 초라했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의 정부요 못난 후손들이다.

 

세종대왕이 어떤 분인가!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일을 많이 해서 온 국민이 우러러보는 정치인이며 학자로서 우리 겨레뿐만 아니라 온 세계인들이 우러러보는 분이다. 그 분이 훌륭한 일을 많이 했지만 그 분이 직접 만든 우리 글자,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로서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 예술 창조 도구요 보물이다. 그래서 지난 정부 때에 문화부에서 평창 올림픽과 연계해서 거창하게 600돌 기념식을 하려고 했으나 대통령 탄핵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그 논의는 물거품이 되었다. 그렇더라도 새 정부에서 그냥 이렇게 넘어가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한심하고 답답한 일이다.

 

나라에서는 31조 원을 썼다는 4대강 사업이나 지난해에 18조 원이나 쓰고 새해엔 23조 원이나 쓰겠다는 청년 일자리 지원도 할 일이지만 그 돈 1%만 들여서 세종대왕을 기리는 행사나 사업을 하면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문학과 예술이 꽃펴서 그 일들보다 몇 십 배 효과가 더 난다. 지난 평창올림픽 때에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하여 그 업적과 정신, 우리 자주문화를 알렸다면 경제 효과도 엄청나게 컸을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를 이끄는 정치인, 지도자들은 그걸 모르고 당장 눈앞의 이익과 정권 잡기 위한 표 얻는 데만 신경을 쓰고 있다.

 

요즘 남북문제가 좀 풀리고 통일을 논의하고 있어 다행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북으로 압록강 두만강까지 넓혀준 국토는 두 동강이 나 있고, 세종대왕이 남으로 정벌한 대마도는 지금 일본 땅이다. 남북통일이 빨리 잘 되려면 세종대왕의 자주 정신과 그 분의 업적을 밑거름으로 삼을 때에 쉽게 이루어진다. 그런 뜻에서도 600년 전 그 분이 임금이 된 것은 우리 겨레의 복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하니 정부와 후손들은 이 날을 그렇게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 더욱이 올 9월 9일은 일요일에다가 날씨도 참 좋았다. 그런데 중앙정부도 그 분이 태어나고 즉위하고 엄청난 일을 한 경복궁이 있는 서울시도 그냥 넘겼다. 참으로 답답하다.

다행스럽게  세종대왕 역으로 뽑힌 이(이승철)가 즉위 교서를 읽고 필자(이대로)가 우의정으로 분장해 “세종대왕 천세! 만세! 만만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칠 수 있었으며, 참석자들이 경복궁까지 행진할 수 있어 위안이 되었다. (관련 동영상 주소. https://story.kakao.com/_hG4nP8/g9FFxuCMCj0)

 

그 시대 어쩔 수 없이 중국을 섬겼지만 슬기롭게 우리 자주문화를 꽃피운  위대한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읽은 즉위 교서를 요즘 말로 풀어 아래 소개한다. [김슬옹 박사 국역]

 

      세종 즉위년(1418년) 8월 11일, 1. 근정전에서 반포한 즉위 교서.

  삼가 생각하건대, 태조께서 조선을 창건하시고 부왕께서 큰 사업을 이어받으시어, 삼가고 조심하여,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충성이 천자에 이르고, 효도가 천지신명에 통하여 나라 안팎이 평안하고 나라의 곡간이 가득하도다.
  바다 왜적이 복종하고, 문치가 융성하며, 무위가 떨치었도다. 큰 원칙을 들면 조목은 따라 오듯이 큰 줄기가 바로 서매, 절기에 따라 예와 악이 갖추어져 깊은 인애와 은택이 민심에 흡족하도다. 융성한 공덕은 역사에 넘치고, 태평이 극치를 이루니 옛적에는 없었나니, 이에 20년이 되었도다.
  그런데 근자에 오랜 병환으로 귀담아 듣기에도 가쁘셔서 나에게 명하여 왕위를 계승케 하시었노라. 나는 학문이 얕고 거칠며, 나이 어리어 일에 경력이 없으므로 재삼 사양하였으나, 끝내 윤허를 얻지 못하여, 이에 영락 16년 무술년 9월 9일에 경복궁 근정전에서 왕위에 나아가, 백관의 경하를 받고, 부왕을 상왕으로 높이고 모후를 대비로 높이었도다. 일체의 제도는 모두 태조와 우리 부왕께서 이루어 놓으신 법도를 따라 할 것이며, 아무런 변경이 없을 것이노라.
  그리고 이 거룩한 의례에 부쳐서 마땅히 너그러이 사면을 선포하노니, 무술년 9월 9일 이전의 사건은 모반 대역죄이나 조부모나 부모를 때리거나 죽이거나, 처첩이 남편을 죽인 것, 노비가 주인을 죽인 것, 독약이나 귀신에게 저주하게 하여 고의로 사람을 죽인 것, 강도를 제하고, 이 외에는 이미 발각이 된 것이나 안 된 것이거나 이미 판결된 것이거나 안 된 것이거나, 모두 용서하되, 감히 이 사면의 특지를 내리기 이전의 일로 고발하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을 죄로 다스릴 것이니라.
  아아, 자리를 바로잡고 그 처음을 삼가서, 종사의 소중함을 받들어 어짊을 베풀어 정치를 행하여야 땀 흘려 이루어 주신 은택을 밀어 나아가게 되노라.

2018년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납시오  & 한글과거제 실시

 

행사명 : 2018 한글문화예술제

때 :  2018.10.9

곳 : 울산

주최 : 울산시, 외솔회  

2018 한글문화예술제는 7~9일 중구 원도심 일대(문화의 거리, 동헌, 젊음의 거리)와 외솔기념관 등에서 ‘한글,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로는 학술대회 외에 △아름다운 한글을 표현하는 ‘대한민국 한글 공모전’ △잘못된 한글 휘뚜루마뚜루(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풍선 터트리기 △외국인·초등부 한글과거제 △1200여명의 한글사랑 거리행진 △일제 강점기 언어독립운동을 벌인 조선어학회 33인의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은 7일 저녁 7시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 공모전 시상식과 한글사랑 음악회 등과 함께 펼쳐진다.장소

 --   세종대왕납시오 (주관대행 :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남북을 잇는 한말글 거인, 주시경·김두봉·최현배’를 주제로 한 한글 전국학술대회가 6일 오후 1시 울산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이 학술대회는 울산이 낳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를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려 울산시가 올해로 7번째 여는 ‘2018 한글문화예술제’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선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주시경·김두봉·최현배의 만남:민족사적 의미’에 관해 주제강연을 맡고, 권재일 한글학회장과 리의도 춘천교대 명예교수, 이창덕 경인교대 교수 등이 각각 주시경과 김두봉, 최현배의 한글운동과 문법연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관효 한글서도협회 회장의 주시경·김두봉·최현배의 어록 붓글씨 전시·해설도 이어진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4386.html#csidx3ade92301ae2b1489f0a6c707e938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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