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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균쇠 고문] 김정남 청와대 전 수석 칼럼집 '아! 대한민국' 출간준비위 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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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5:04:00
100회 게재 축하 모임에서...석균쇠·김동신 공동위원장으로
김정남 고문이 월드코리안신문에 게재한 칼럼 ‘아! 대한민국’이 책으로 엮어져 나올 예정이다. 또 이를 위한 출간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 김정남 고문 본지 칼럼 \'아! 대한민국\' 출간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석균쇠 전 미주총연 회장(왼쪽)과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오른쪽)이 김 고문(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정남 고문 본지 칼럼 '아! 대한민국' 출간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석균쇠 전 미주총연 회장(왼쪽)과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오른쪽)이 김 고문(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코리안신문은 김정남 고문의 칼럼 100회 게재를 축하하는 모임을 1월15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었다. (사)한중문예진흥원 후원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는 김 고문과 김국진 전 사무금융노련 위원장, 석균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 이경만 공정거래연구소장, 추숙희 스마트머니 대표, 본지 이종환 대표, 이호영 K컬쳐서포터즈 운영위원장과 최필남 사무총장, 현혜경 로하스한류문화연구소장, 손강선 월드코리안포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고문은 이날 칼럼 연재와 관련해 “현재 750만 동포들이 미국, 일본, 중국에 주로 나가 있는데, 이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에 나가서 인류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보인다”며  “이제 우리 민족이 외부의 도움을 받기만 하던 쪽에서 세계에 기여하는 쪽으로 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동포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에 대해 알고 우리 민족이 여기까지 오게 된 데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런 뜻에서 칼럼 제목도 ‘아! 대한민국’이라고 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종환 대표는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이 매 칼럼에서 다뤄온 내용은 대한민국 문화를 이루는 키워드이자 한국인의 핏줄에 녹아있는 문화원형”이라며 “해외동포 및 그 자녀들에게 이 칼럼이 널리 읽힐 수 있도록 영한대역본으로 출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김 고문의 칼럼 100회치를 모아 책으로 엮기로 하고 출간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출간준비위 위원장은 해외대표로 석균쇠 전 이사장, 국내 대표로 김동신 이사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또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동포 2·3세와 외국인들을 위해 칼럼을 영어로도 번역해 한글과 함께 싣는 방안과 출간 시기 등은 출간준비위가 모임을 갖고 결정하기로 했다.
 

출간준비위는 또 위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다음은 출간준비위원 모집문 전문.

‘아 대한민국’ 출간준비위원회에 참여해주세요

      김정남 전 청와대 사회교육문화수석은 대한민국 민주화에 두터운 그림자를 드리운 분입니다. 윤보선 전 대통령과 김수환 추기경, 김영삼 대통령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대한민국이 민주화의 길을 빠르게 걸을 수 있도록 헌신했습니다. 김지하 시인 등 민주인사와 학생들을 위해 그가 간여한 구명운동과 재판 등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김 전 수석께서 일찍이 펴낸 저서 ‘진실, 광장에 서다’에는 과거 그 시절의 족적이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문민정부가 수립되었을 때에는 본인도 청와대에 들어가 사회교육문화수석으로 일하는 한편, 손학규, 김문수 등 민주화운동권 인사들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제도권으로 합류해 일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습니다.

김 전 수석은 그후 월드코리안신문에 상임고문으로 계시면서 대한민국을 이루는 문화키워드를 뽑아 신문에 매회 연재해왔습니다. 한달에 두번씩 나오는 신문에 게재한 것이 이미 100회를 넘었고,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 칼럼에서 다뤄온 내용은 대한민국 문화를 이루는 키워드이자 한국인의 핏줄에 녹아있는 문화원형이기도 합니다.

해외에 있는 한인 2·3세들도 읽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칼럼을 영어로도 번역해 영한대역의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출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며, 출간준비위원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김정남 고문 칼럼 \'아! 대한민국\' 100회 게재 축하 모임 참석자들이 출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남 고문 칼럼 '아! 대한민국' 100회 게재 축하 모임 참석자들이 출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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