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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중국 동영시 박람회 -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를 통해 중국 제2의 산유지, 산동성 동영시를 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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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0:27:00
10월 26일~28일, 3박4일 동안 치러진 제3회 황하3각주 국제생태농업박람회(이하, 동영 박람회)에 대한민국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석하여 동영시 진출에 멋진 신호탄을 날렸다.
 
올해로 3번째로 선보인 본 박람회는 동영시 인민정부와 제남윤토농업과학기술유한공사가 주관하고, 중국국제무역촉진회, 중국국제상회, 중국경제일보사가 주최하는 동영시에서 가장 성대한 국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의 한국 주관사인 한중국제상무는 지난 9월 린이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귀국 당일, 동영시로부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제남시와 린이시에 이어 한 달여 만에 해외 박람회를 진행하게 된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동영시는 2011년 산동성이 한중 FTA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한국과의 다채로운 교류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도시로, 작년 7월에는 전라북도 군산시와 경제 협력파트너 협약을 체결하여 동영시 시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바 있으며, 2010년에는 경기도와 우호결연을 체결하여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다.
또한 2002년 (사)한국예총 삼척지회와 동영시 문화예술단이 한중 친선 문화예술단체 문화교류 협정서를 체결한 이후 동영시 문화예술단이 매년 삼척을 찾아 문화예술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실질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는 국외 교류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 참관이 동영시 진출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동영시의 적극적인 한국에 대한 교류 의지는 농업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관은 특별히 동영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한민국 뷰티, 식품, IT 산업군을 요청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이번 박람회가 특별했던 것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본 박람회의 한국관 구성에 동영시와 손잡고 실직적인 도움을 준 동영 박람회 주관사인 제남윤토농업과학기술유한공사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제남윤토농업과학기술유한공사는 현재 전남 나주미래일반산업단지에 '한·중농업융합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중인 산동성내 최대의 유기농시범단지 운영기업이다.
더불어 중국인민정부와 함께 올 12월 중국 최대의 해외 박람회인 제12회 샤자 중국상품 및 중국농업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 내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이번 12월 세계적인 해외 박람회에 공식적으로 한국기업을 초청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다른 부스들과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진행된 한국관은 한류열풍과 동영시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3박4일 동안 동영시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중국경제일보사를 비롯한 여러 중국 언론사들로부터 많은 취재 및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 농업산업 투자항목 설명회 및 계약식에 공식 초청되어 동영시가 진행중인 타국가와의 투자유치 및 무역 계약식을 볼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동영시의 적극적인 해외무역 행보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 하였다
 

한중국제상무는 본 박람회의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로, 당조직서기이며, 근리현 과학기술국 국장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동영시 내 산동정한생물과학주식유한회사와 같은 유수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동영시 굴지 기업의 기업탐방, 상호 무역협의, 기술제휴 등 직접적인 무역 기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람회에 ‘솟대’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참여한 블루오메가의 이정엽 작가는 기업탐방 때 초대된 중국 내 유명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협력을 통한 문화교류 및 작품의 대중화를 위한 상품화에 적극 협력 하기로 협의했다.

宋春靑 작가는 삼척시와 동영시의 문화교류로 한국에 방문한 바 있는 산동성내 유명한 서예가로 한국과의 작품교류를 기획하고 있었으나 이번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한국 방문을 통해 발 빠르게 일을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엑스포뉴스 이윤태 대표와 인사동에 직접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라끌레르사의 오성부 이사는 함께 진행된 미팅에서 중국 문화교류에 적극적인 홍보와 전시회 기획을 약속하는 등 다른 박람회에서는 볼 수 없는 실질적인 성과들이 박람회를 통해 이루었다고 밝혔다.

한중국제상무 박지훈 대표는 “중국인민정부의 절대적인 지원과 중국 여러 기관의 협조 하에 치러지는 중국 박람회를 통해, 박람회 기간 중에 이루어지는 실적뿐 아니라 박람회 이후 후속조치를 통하여 국내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만드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지훈 대표는 오랜 기간 중국인민정부 및 중국 공사와 쌓아온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물의 한 단면이며, 노력의 결실을 중국 박람회를 시작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한민국의 민간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가장 어려운 시장인 중국 진출에 박람회를 발판으로 기업 홍보뿐 아니라 실질적인 무역과 교류의 시작점을 만들고 있다. 2013년 하반기 한중국제상무가 진행한 중국 산동성 제남시, 린이시, 동영시에서의 박람회를 통해 보여준 저력을 통해 연말에 진행될 세계적인 박람회 중 하나인 샤자 중국상품 및 중국농업 박람회에서의 그의 역할이 기대된다.

2014년 중국 내수시장을 향한 주목할 만한 행로의 주인공 한중국제상무의 중국과 진행하는 박람회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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